회사소개
13년, 2대째 - 따뜻한 정리엔 이유가 있습니다.
저희는 2012년부터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유품정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, 현재는 2대째 그 뜻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당시만 해도 ‘유품정리’라는 업종은 세상에 없었습니다.
고인의 공간을 정리하시던 아버님께서 처음 그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셨고, 그 마음과 철학이 오늘날 저희 업력의 시작이 되었습니다.
앞으로도 경험과 진심을 바탕으로, 고인의 품위와 남겨진 이의 마음을 함께 정리하겠습니다.
이런 상황이라면 부산유품정리가 함께 하겠습니다